올 여름 더위는?어떻게 되는 거냐?궁금하실텐데요.
일단 태풍이?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연달아 발생한?태풍으로?성난 극한 폭염은?잠잠해졌는데,?동쪽에서 오고 있는?태풍 찬홈이?오히려 서쪽 지역은?더위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최근 극한폭염이?다소 완화된 건?태풍이?한반도를 덮고 있던 이중열돔을?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제13호 태풍 돌핀 등이?주변 공기를 끌어당겨?티베트고기압은 서쪽으로,?북태평양고기압은 동쪽으로 이동한 겁니다.
이 틈을 타 블라디보스토크에서?불어온 차고 건조한 공기가?기온과 습도를 낮췄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후반부터?서쪽 지역을 중심으로?기온이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본 도쿄 동쪽 해상을 지나?북서진 중인?제15호 태풍 찬홈 때문입니다.
찬홈은?내일 저녁 일본을 관통한 뒤?모레쯤 동해로 빠져나와?열대저압부로?약화 될 전망입니다.
이 과정에서?글피까지?한반도를 향해 다가오며?동해안에 비를 뿌릴?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비를 뿌리고 남은?건조한 공기가?태백산맥을 넘어?서쪽 내륙지방으로 유입되면?푄 현상으로?기온이 올라갈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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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약화된 뒤에도 일정 수준의 수증기를 가지고 접근할 경우 동해안 강수나 내륙의 불안정을 강화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기상청은 주 후반?서울의 최저기온이 25~26도,?최고기온은 34도까지?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새로 발생한?16호 태풍 페이러우는?괌에서 북동쪽으로 향하고 있어?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보입니다.
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로?기온이 다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