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초 학생들의 말타고 스윙! 승마·골프 체험활동 모습
송간초 학생들의 말타고 스윙! 승마·골프 체험활동 모습
옥산초등학교가 운영하는 소규모학교 방과후 무상 프로그램 '말타고 스윙! 승마·골프 체험활동'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체험 중심 방과후 교육으로, 부여 지역 6개 초등학교 11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승마와 골프를 배우며 다양한 교육 경험을 쌓고 있다.
'말타고 스윙!' 프로그램은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를 체험하며 신체 활동은 물론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교 간 공동 운영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체험시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승마 체험에서 말과 교감하며 올바른 기승 자세를 익혔다. 말의 움직임에 맞춰 균형을 잡으며 집중력과 신체 균형감각을 키웠고 생명 존중의 가치와 배려심도 자연스럽게 배웠다. 이어진 골프 체험에서는 기본 스윙과 퍼팅을 배우며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을 다졌다. 처음에는 낯선 활동에 긴장하던 학생들도 .차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감을 키웠다.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직접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또 참여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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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활동은 전문 지도자와 담당 교사의 밀착 관리 아래 보호장비 착용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사전 안전교육과 단계별 .검을 강화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옥산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특색 있는 방과후 교육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무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공동체 역량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학교승마장에서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방과후 공개 주간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
[서산시 동암초] 학교서 골프·승마·바이올린까지 배워요
동암초등학교가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매력 있는 학교'를 목표로 차별화된 교육과 촘촘한 돌봄 체계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학교 내 특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에게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특색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시내권에서도 통학버스를 이용해 찾아오는 대표적인 특색 있는 작은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동암초는 하교 전까지 배움이 알차게 이어질 수 있도록 총 51개 방과후 강좌를 운영 중이다.
개인위탁 14강좌, 업체위탁 24강좌, 대학연계 4강좌, 맞춤형 순회강좌 9강좌를 효율적으로 조합해 예산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전문성과 연속성을 갖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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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내 골프체험장과 승마시설, 바이올린 교육 환경을 두루 갖춘 .은 동암초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학생들은 외부로 이동하지 않고도 학교 안에서 전문 강사에게 골프, 승마, 바이올린을 배우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마음껏 키워가고 있다.
각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도 눈길을 끈다. 골프 프로그램은 기초 자세부터 단계별 실습을 거쳐 지역 골프장과 연계한 마을체험학습으로 이어진다. 승마 프로그램은 승마용 말 2필을 활용해 발달 수준별 기승 훈련을 진행하며 전문 강사와 보조강사가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만족도가 높다. 바이올린 프로그램 역시 기초 연주부터 합주까지 단계별로 지도해 '동암 한마음 예술제' 무대에서 성취감을 안겨준다.
한편 동암초는 시니어 봉사인력 1명을 배치해 통학버스 승하차 지도, 승마 대기 관리, 돌봄교실 생활 지원 등 학생 안전을 촘촘하게 관리하며 늘봄전담인력의 업무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동암초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과 촘촘한 돌봄을 바탕으로 '충남온돌봄'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여름방학 캠프에서 골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여름방학 캠프 체험 활동 모습
[청양군 운곡초]?아이들엔 추억·부모님엔 안심 주는 '무상' 방학 캠프
청양 운곡초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크게 덜고 학생들에게 알찬 방학 생활을 선물하는 '2026학년도 온돌봄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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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완벽히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에서 다채로운 학습과 체험 활동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수강료는 물론 급식비, 간식비, 체험비, 차량 운행비 등 일체의 모든 비용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사전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학생들의 특기와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골프, 드론, 영어, 코딩, 놀이체육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강좌를 대거 편성해 참가 학생들의 기대감과 만족도를 높였다.
가족 및 지역과 함께하는 특색 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캠프 기간 중 개최된 '학부모와 함께해서 The 재밌Day' 행사는 평소 부모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던 학생들에게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어 캠프 마지막 날에는 홍성군 지역을 찾아 실내 놀이 체험과 영화 관람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활동으로 기분 좋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계숙 교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돌봄 속에서 몸과 마음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무상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학교에서 재밌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부모님, 친구들과 많은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운곡초의 이번 온돌봄 캠프는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공교육의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한 우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기사는 충남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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