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본사가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2025 Sustainability Report ). /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메트라이프 본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펼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집대성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12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 본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펼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집대성한 이번 보고서에는 고객과 임직원,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장기적 가치 창출 방안이 폭넓게 담겼다.
이번 보고서는 메트라이프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 중인 5개년 성장전략 '뉴 프론티어(New Frontier)'와 맞물려 나온 결과물이다. 뉴 프론티어는 단체보험 리더십 강화, 은퇴솔루션 확대, 자산관리 사업 가속화, 고성장 해외시장 진출을 4대 축으로 삼아 두 자릿수 조정 주당순이익 성장과 15~17%의 조정 자기자본이익률 달성을 목표로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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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측은 지속가능성이 이 같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축이라는 .을 이번 보고서를 통해 강조했다.
글로벌 성과 면에서는 포춘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25곳'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톱10 안에 들었다는 .이 눈에 띈다. 전 세계 임직원의 자원봉사 시간은 16만시간을 넘어섰고, 메트라이프재단은 지역사회 단체 지원에 3150만달러를 투입했다. 온실가스 배출은 2019년 대비 52% 줄었으며 회사는 2050년 넷제로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유지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겨냥한 '360Biz', 건강관리 서비스 '360Health', 은퇴 설계와 개인비서 기능을 갖춘 '360Future' 등 고객 밀착형 서비스가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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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라이프생명이 2024년 11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자발적으로 낸 지 1년여 만에 두 번째 보고서를 통해 국내 서비스 성과까지 함께 조명됐다.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사회공헌재단의 활동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재단은 지난해 지역사회 단체와 프로그램에 15억원의 기금을 지원했고,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는 '메트라이프 학교 숲'을 조성해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토종 식물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나무와 식물 1000그루 이상을 심으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을 보탰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지속가능성은 메트라이프생명의 성장 비전과 장기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고객, 지역사회,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소명을 실천하고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장기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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