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49%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49%로, 이 조사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의 53%보다 4%포인트(p) 낮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43%로, 지난 조사보다 6%p 올랐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3%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2%p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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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 기타 정당은 1%로 나타났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28%였습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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