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구]포스코 노조는 내일(18일) 오전 7시부터 기존 부분 파업 공장에 더해 포항 1열연과 2후판 정정·검판 파트, 광양 3열연 공장에서도 파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체 선관위 지침에 따라 오는 22일 오전 7시부터 새 노조위원장이 결정되는 다음달 2일까지 파업과 교섭을 중지합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 사측은 부분 파업 확대에 맞춰 대체 인력 등을 투입해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한편 포항시와 포항 상의 등은 대책 회의를 열어 파업 장기화 대비 분야별 방안을 논의했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 자금 마련과 함께 포항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포항시의회 임시회 폐회…29개 안건 처리
포항시의회 임시회가 추경 예산 등 모두 29개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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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예산안 3조3천290억 원은 일반 회계 11억7천만 원을 감액했습니다.
또 포항시 민원실 설치와 운영, 소상공인 지원, 한의약 육성 조례안 등 29개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특히 제2차 공공기관 포항 유치 촉구,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조속 시행과 포스코 노사 상생 협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한편 포항시의 불성실한 자료 제출과 민원 관련 업체의 협박성 발언 규탄 성명은 감사 등을 이유로 다음 임시회에서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포항 흥해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
식품 조리와 서빙, 주문 등에 인공지능이나 로봇 등 신기술을 결합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가 포항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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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포항시 흥해읍 6천5백㎡ 터에 국비와 지방비 등 155억 원을 들여 2개동, 연면적 2천5백㎡ 규모로 건립됐으며, 식품로봇 시험장과 협동로봇 연구실, 공유 주방 등을 갖췄습니다.
센터는 앞으로 식품 로봇 기술 개발을 비롯해 관련 기업들의 개발품 실증과 국제 인증, 해외 수출 상담 등을 돕게 됩니다.
영덕군,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사업 검토
법무부의 교정시설 유치 사업 제안에 영덕군이 참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하며 4개의 신규 교정시설에 대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말 대상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영덕군은 법무부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 수용성 등 종합적인 검토에 들어갔으며, 군의회와도 의견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립 교정시설은 1곳당 4천억 원을 들여 연면적 5만3천㎡ 규모로 조성되며, 수용 인원 천여 명, 상주 직원은 3백여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지역국
토에 들어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