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경남 밀양의 기온이 41도까지 치솟으면서 지역 관측 사상 최고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도 한낮 기온이 38.8도까지 올라 관측이 시작된 1939년 이후 가장 더웠습니다.
의령 40.8도, 함양군 40.3도 등 어제(3일) 하루에만 전국 11개 표준관측소에서 역대 최고기온 기록이 무더기로 경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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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당분간 뜨거운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는 가운데 서쪽지방은 산맥을 넘어오는 동풍 영향까지 더해져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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