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시뻘건 화염이 밤하늘을 뒤덮었습니다.
현지시간 8일 자정쯤 한 운전자가 포착한 영상에는 피치랜드 인근 97번 고속도로를 따라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왕립기마경찰은 서머랜드 인근에서 산불을 피해 탈출하려던 80세 여성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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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은 빠르게 확산해 2만 명 이상이 대피했고, 서머랜드에는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브리티시컬림비아주 당국은 산불이 확산하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김보나()
게 확산해 2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