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사진 왼쪽)과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오른쪽)은 28일 오후 2시 데일리안TV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될 '동학주호전'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추이 등 정국의 핵심 흐름들과 관련해 심도 있는 대담을 진행한다. ⓒ데일리안
추석 명절 직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세로 반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京鄕) 민심이 뒤섞인 추석 이후로도 이러한 기세가 유지될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의 실장급 후속 인사가 지지율의 향배를 좌우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온다.
데일리안의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 '동학주호전'은 28일 오후 2시부터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함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대통령 지지율의 추이와 향후 변수에 대해 살펴본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의 의뢰로 추석 명절 연휴 직전인 지난 21~23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3.1%p 오른 37.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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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10주만에 반등한 데 이어, 2주 연속 상승한 것이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같은 상승세가 계속될 지 여부는 이 대통령이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용범 전 정책실장 등 실장급 빈 자리를 비롯해 청와대 진용을 어떻게 개편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은 추석 연휴 중 안타깝게도 상을 당한 가운데, 향후 '인사 정국'에서는 김 실장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일이 사라질 지 여부도 관건이다.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정치권의 핵심 쟁。은 25사단 DMZ 지뢰 폭발 참사의 북한 소행 여부였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낙마시켰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대여 강공에 앞장서고 있다.
4·7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3파전 끝에 무소속 후보로 극적 당선된 한 의원이 국민의힘 복당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음에도 대여 공세에서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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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제 10월·11월·12월 세 달만 남겨둔 가운데, 과연 한 의원의 연내 복당은 가능할지, 복당은 언제쯤 이뤄질 수 있을지도 데일리안TV 유튜브 '동학주호전'에서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오는 개천절로 취임 50일을 맞이하게 되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리더십도 살펴본다. 김 대표 취임 이후 당청 갈등 요소는 확실히 잦아들었다는 관측이지만, 정청래 전 대표,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과의 당내 갈등은 계속되고 있어 여전히 당내 통합은 요원하다는 말도 나오는데, 이동학 전 최고위원, 신주호 부대변인과 함께 이런 。을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범여권의 유력 대권주자이지만, 범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는 달리 지난 4·7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쓴잔을 마셨던 조국 전 대표와 조국혁신당의 움직임을 살펴본다.
12석 혁신당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원내교섭단체 요건 15석 인하 제안, 반(反)조국·反혁신당 성향 인사의 당직 중용 등이 혁신당을 자극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조 전 대표와 혁신당도 민주당을 향한 날선 발언을 그치지 않고 있다. 뿌리가 같은 양측의 갈등의 성격과 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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