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이 연금 투자자의 절세와 장기투자를 돕기 위한 4분기 연금투자 가이드북 'ETF 연금술사'를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연금 투자에서 계좌와 ETF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장기적인 자산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는 。에 초。을 맞췄다. 연금 계좌 선택부터 납입·운용·인출 과정의 절세 전략, ETF 투자 원칙 등을 6개 장으로 구성했다.
연령별 포트폴리오도 제시했다. 20대는 S&P500과 AI 테마 중심의 성장형, 30~40대는 월배당·자산배분·원자재를 결합한 밸런스형, 50대 이후는 월배당 ETF 비중을 높이고 초단기채권을 더한 안정형을 제안한다.
가이드북에는 대표지수·AI·월배당·자산배분·채권·원자재 등 6개 유형의 KODEX ETF 22종도 수록됐다. 가이드북은 삼성자산운용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연금 투자는 세금을 줄이는 구조를 먼저 만들고 자신에게 맞는 ETF를 장기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래에셋 TIGER 미국 타겟데일리커버드콜 3종, 개인 순매수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3종이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1조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8286억원,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1495억원,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1200억원으로 총 1조980억원이다. 3종의 순자산 합계는 3조5875억원이다
뉴야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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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품은 미국 대표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면서 데일리 콜옵션을 약 10% 수준만 매도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기초지수 상승의 약 90%에 참여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분배 재원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S&P500과 미국배당다우존스 상품은 월중, 나스닥100 상품은 월말을 분배기준일로 설정했다. 3종을 함께 보유할 경우 월 2회 분배금 수령을 기대할 수 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의 장기 성장성이 중요하다"며 "미국 3대 대표지수의 성장성과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키움운용 '미국AI테크하이베타 ETF', 마이크론·스페이스X 편입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미국AI테크하이베타 ETF'가 정기 리밸런싱을 통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스페이스X 등 6개 종목을 새롭게 편입했다.
이번 리밸런싱에서는 전체 30개 종목 가운데 6개가 교체됐다. 마이크론이 1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스페이스X가 7.70%로 뒤를 이었다. 테라다인(3.36%), USA레어어스(2.60%), 인니오(2.31%), 맥스리니어(2.23%)도 신규 편입됐다.
특히 USA레어어스와 인니오, 맥스리니어는 국내 상장 ETF 가운데 해당 ETF가 유일하게 투자하는 종목이다. 희토류·영구자석,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고속 광통신 등 AI 산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분야로 투자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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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TF는 미국 상장 AI·프론티어 테크 기업 가운데 베타가 높은 30개 종목을 선정한다. 종목별 비중은 시가총액과 베타를 각각 50%씩 반영하며 개별 종목 비중은 최대 10%로 제한한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이번 리밸런싱에서 메모리와 우주산업, AI 전력 관련 기업을 편입하고 희토류 기업에도 처음 투자했다"며 "변화하는 AI 투자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분기마다 투자 대상을 재선정한다"고 말했다.
◆한화운용, 사내 AI 해커톤 '2026 AI플러스톤'?성료
한화자산운용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업무 적용 과제 발굴을 위한 사내 AI 해커톤 '2026 AI플러스톤'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된 행사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15%인 26개팀, 58명이 참여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11개팀 28명이 본선에서 경쟁했으며, 대상은 신입사원 3명으로 구성된 '힌츠메이트'가 차지했다.
힌츠메이트는 여러 곳에 분산된 펀드 정보를 통합해 사용자 맞춤형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AI 데이터 빌드업 도구를 개발했다.
한화자산운용은 AI 사전교육과 1대1 멘토링을 병행해 비개발 직군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우수 과제를 실제 업무 과제(PoC)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본사 오퍼레이션과 딜 소싱, 상품 전략·개발, 펀드 관리 등 운용업 전반에 AI를 내재화하는 'AI Native 운용사'?전환을 추진한다.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AI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AI Native 자산운용사로 도약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는 3조587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