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면 수험생들은 하루 대부분을 책상 앞에서 보낸다. 오랜 시간 공부하다 보면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특히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식사,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 반복되면 피로가 쌓이기 쉽다.
수험생뿐 아니라 직장인과 중장년층에게도 육체피로와 체력 관리는 일상적인 관심사다. 이처럼 현대인의 피로 관리에 초.을 맞춰 국내 고함량 비타민 시장에서 성장해 온 일반의약품이 있다. 바로 GC녹십자의 '비맥스'다.
지난 2012년 GC녹십자는 활성형 비타민 B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배합한 비맥스를 출시했다. 단순한 비타민 결핍 보충을 넘어 육체피로와 체력 저하를 겪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주목한 제품이다.
비타민 B군은 우리 몸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 관여하는 필수 영양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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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섭취한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대사 과정에 필요하며 신경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비맥스는 일반적인 비타민 B군에 비해 체내 이용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된 활성형 비타민을 주요 성분으로 활용했다.
대표적인 성분은 활성형 비타민 B1인 '벤포티아민'이다. 비타민 B1은 탄수화물의 에너지 대사와 신경 기능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로, 벤포티아민은 일반적인 티아민 제제와 비교해 체내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을 높이도록 개발된 성분이다.
비맥스 제트정(GC녹십자 홈페이지 갈무리)
비맥스는 출시 당시 국내 비타민 시장의 후발주자였지만 꾸준히 판매를 확대하며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출시 5년 만인 2017년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고, 2021년에는 연 매출 500억 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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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사이 매출 규모가 5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이다.
회사는 소비자의 연령과 피로 증상, 영양 보충 수요에 따라 비맥스 제품군을 세분화하는 전략도 추진해 왔다.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는 활성비타민과 미네랄을 고르게 배합한 제품이다. '비맥스 메타'와 '비맥스 메타비'는 고함량 비타민 B군을 앞세워 육체피로 관리에 초。을 맞췄다.
최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는 '비맥스 제트'는 활성형 비타민 B12인 메코발라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메코발라민은 신경 기능 유지에 관여하는 비타민 B12의 한 형태로, 비맥스 제트에는 표준제조기준상 1일 최대 함량이 적용됐다.
현대인들에게 피로 회복과 체력 관리는 평생의 숙제다. 비맥스는 활성형 비타민 B군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다양화하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왔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건강 관리 수요에 발맞춰 국내 고함량 비타민 시장에서의 입지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타민 B1은 탄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