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찔한 절벽 사이나 거대한 협곡 위를 외줄 하나로 건너는 익스트림 스포츠, '슬랙라인' 보신 적 있으신가요?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한 3천 미터 상공, 무려 1.5킬로미터에 달하는 아찔한 외줄 위를 아슬아슬하게 걸어가는 남성이 등장합니다.
발 한 번 잘못 디디면 그대로 추락하는 이 극한의 도전에 성공한 주인공은요.
세계적인 슬랙라인 챔피언 '얀 루스'인데요.
바로 이 세계적인 선수가 다음 달 1일,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뜹니다.
서울 코리아나호텔과 동아미디어센터를 잇는 120미터 상공 외줄 위에 오르는 건데요.
국내에서 고공 슬랙라인이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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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현장 대형 전광판과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박선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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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54652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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