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제공
만성두드러기는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해 진료실에서 환자의 상태를 의료진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환자가 평소 어떤 증상을 겪고 있는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10월 1일 세계 두드러기의 날을 맞아 만성두드러기 환자와 의료진의 소통을 지원하는 '만두의 꿈' 캠페인 시즌 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환자들의 참여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시즌 1이 실제 환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질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을 맞췄다면, 시즌 2에서는 환자 대상 서베이와 스토리 공모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한 치료 경험과 목소리를 직접 담는다.
'만두의 꿈'은 만성두드러기 증상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환자들의 마음을 친숙하게 표현한 캠페인이다. 만성두드러기는 반복적인 팽진과 가려움, 혈관부종 등을 일으키며 일상생활과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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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증상이 진료 시。에는 사라져 있을 수 있어 환자가 자신의 증상과 불편을 의료진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노바티스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그동안 캠페인을 통해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자신의 증상과 생활 속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주체적인 환자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알려왔다. 시즌 2에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환자들이 직접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목소리가 캠페인 콘텐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앞서 한국노바티스는 만성두드러기 환자 커뮤니티 '만성 두드러기 완치'와 함께 환자 대상 미니 서베이와 스토리 공모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진료와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미충족 수요를 살펴봤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캠페인 콘텐츠에 반영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비롯해 진료실에서 의료진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만성두드러기의 질환 특성과 치료에 관한 정보 등이 순차적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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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이 자신의 증상이 현재 충분히 조절되고 있는지를 .검하고, 다음 진료에서 어떤 증상과 불편, 치료 목표를 의료진에게 전달할지 미리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환자와 의료진 홍보대사의 참여도 이어진다. 지난해 시즌 1에 참여했던 홍보대사들이 시즌 2에도 함께하며 새로운 환자 및 의료진 홍보대사도 합류해 다양한 치료 경험과 관.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는 "만성두드러기 치료의 목표는 단순히 증상이 어느 정도 좋아지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증상 조절에 도달하는 것"이라며 "최근 치료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현재 치료에도 증상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증상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의료진에게 알리고, 함께 치료 목표와 방법을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노바티스 유병재 대표이사는 "한국노바티스는 오랜 기간 만성두드러기 치료 환경 개선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질환 인식 제고와 환자-의료진 소통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만성두드러기 환자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병재 대표이사는 "